[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올리브 ‘섬총사’의 오광록이 새벽 조업에 들떴다.
20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오광록은 새벽부터 찬물로 샤워를 했다. 이어 바로 드립 커피를 만들었다.
오광록은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오광록은 “나는 이른 아침에 배 타고 나가는 게 처음이다. 기분이 신기하고 묘하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오광록은 새벽부터 찬물로 샤워를 했다. 이어 바로 드립 커피를 만들었다.
오광록은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오광록은 “나는 이른 아침에 배 타고 나가는 게 처음이다. 기분이 신기하고 묘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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