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팝핍현준의 비보잉 크루 출신 백진이 JTBC ‘믹스나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오후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차 온라인 사전 투표가 시작되면서 오는 19일 방송분에서 공개될 연습생들의 30초 사전투표 영상이 공개됐다.
시작 엔터테인먼트 소속 백진은 30초 영상 속에서 자신의 주특기를 활용한 비보잉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팝핀현준의 비보잉 크루 ‘익스프레션 크루(Expression Crew)’에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오디션 전 ‘믹스나인’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를 뽐냈다.
백진 외에도 문승유, 박지우, 정유진 등 시작 엔터테인먼트 여성 연습생들도 평가 영상을 선보였다.
문승유는 볼빨간 사춘기의 ‘처음부터 너와 나’를 불렀고, 박지우는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선보였다. 과거 걸그룹 디유닛(D-UNIT) 멤버로 활동했던 정유진도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오디션 평가 모습은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믹스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지난 14일 오후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차 온라인 사전 투표가 시작되면서 오는 19일 방송분에서 공개될 연습생들의 30초 사전투표 영상이 공개됐다.
시작 엔터테인먼트 소속 백진은 30초 영상 속에서 자신의 주특기를 활용한 비보잉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팝핀현준의 비보잉 크루 ‘익스프레션 크루(Expression Crew)’에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오디션 전 ‘믹스나인’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를 뽐냈다.
백진 외에도 문승유, 박지우, 정유진 등 시작 엔터테인먼트 여성 연습생들도 평가 영상을 선보였다.
문승유는 볼빨간 사춘기의 ‘처음부터 너와 나’를 불렀고, 박지우는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선보였다. 과거 걸그룹 디유닛(D-UNIT) 멤버로 활동했던 정유진도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오디션 평가 모습은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믹스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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