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정미조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벨로주에서 열린 새 앨범 ‘젊은 날의 영혼’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7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정미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라틴, 팝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