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더 유닛’ 기중·동명/제공=KBS ‘더유닛’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기중과 동명이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엠(IM)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기중은 만 16세의 어린 나이로 ‘더유닛’ 남자 참가자들 중 최연소 참가자다. 부트 무대에서부터 10대의 발랄함과 패기를 선보였다.
기중은 지난주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뽑는 미션을 위해 팀을 구성할 때도 순수함이 느껴져 미소를 자아냈다.
밴드 마스의 멤버 동명은 건반과 보컬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갖췄다. 춤 실력은 부족하지만 부트 무대에서 짧은 시간 안에 멤버들과 안무를 짜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중과 동명이 출연 중인 ‘더 유닛’ 7회와 8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기중은 지난주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뽑는 미션을 위해 팀을 구성할 때도 순수함이 느껴져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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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중과 동명이 출연 중인 ‘더 유닛’ 7회와 8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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