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태연이 오는 12월 23일과 2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Magic of Christmas Time’을 개최한다.
태연은 콘서트의 이름에 걸맞은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히트곡은 물론 앨범의 수록곡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편곡된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연은 5월과 6월 서울,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에서 첫 아시아 투어 ‘TAEYEON solo concert “PERSONA”’를 개최했다. 각 도시마다 매진을 기록했기에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 역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The Magic of Christmas Time’의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한 해피 패밀리석과 휠체어석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태연은 콘서트의 이름에 걸맞은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히트곡은 물론 앨범의 수록곡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편곡된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연은 5월과 6월 서울,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에서 첫 아시아 투어 ‘TAEYEON solo concert “PERSONA”’를 개최했다. 각 도시마다 매진을 기록했기에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 역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The Magic of Christmas Time’의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한 해피 패밀리석과 휠체어석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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