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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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우가 젠가 게임으로 사람들과 급속도로 친해진다고 밝혔다.

이주우는 1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소소한 다락방 Ep.7: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주제로 소통했다.

이주우는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낚시 장난감과 젠가를 갖고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서 놀이를 했다.

이 가운데서도 이주우는 “젠가를 하면 급속도로 친해지는 것 같다. 어색한 사람들을 만나면 협동심 요구하는 게임 같은 걸 많이 해서 단기간에 친해질 수 있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생겨서 그런 걸 만드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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