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촬영 현장 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 정소민과 이민기가 정식으로 데이트에 나선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14일 정소민과 이민기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다니며 길거리 공연도 보는 등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이다. 이들은 13일 방송분에서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러브 라인을 그려갈 예정이다.
지호(정소민)가 세희(이민기)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가운데 세희 역시 그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감상 중인 버스킹 팀은 최근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남성듀오 멜로망스다. 멜로망스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OST ‘사랑하고 싶게 돼’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정소민과 이민기의 데이트 장면에 특별 출연을 하게 됐다.
정소민와 이민기의 첫 데이트 현장을 담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14일 정소민과 이민기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다니며 길거리 공연도 보는 등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이다. 이들은 13일 방송분에서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러브 라인을 그려갈 예정이다.
지호(정소민)가 세희(이민기)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가운데 세희 역시 그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감상 중인 버스킹 팀은 최근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남성듀오 멜로망스다. 멜로망스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OST ‘사랑하고 싶게 돼’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정소민과 이민기의 데이트 장면에 특별 출연을 하게 됐다.
정소민와 이민기의 첫 데이트 현장을 담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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