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청아가 오늘(14일)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청아는 과거 남세희(이민기)와 인연이 있었던 고정민 역으로 등장한다.
고정민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업계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사업 수완이 뛰어난 인물이다. 자신만의 능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워커홀릭이자 여자가 봐도 멋지고 쿨한 성격이다.
이렇듯 이청아는 정소민과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작가의 꿈을 잠시 접었던 그녀와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조우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꾸려나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이민기와의 사이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과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청아의 ‘이번 생은 처음이라’ 출연은 집필을 맡고 있는 윤난중 작가와의 남다른 의리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그녀는 윤 작가의 ‘꽃미남 라면가게’ 인연으로 흔쾌히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이청아는 후반부에 접어든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새롭게 등장해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과연 그녀로 인해 극의 흐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청아는 과거 남세희(이민기)와 인연이 있었던 고정민 역으로 등장한다.
고정민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업계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사업 수완이 뛰어난 인물이다. 자신만의 능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워커홀릭이자 여자가 봐도 멋지고 쿨한 성격이다.
이렇듯 이청아는 정소민과 강렬한 첫 만남 이후 작가의 꿈을 잠시 접었던 그녀와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조우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꾸려나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이민기와의 사이를 엿볼 수 있는 결정적인 과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청아의 ‘이번 생은 처음이라’ 출연은 집필을 맡고 있는 윤난중 작가와의 남다른 의리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그녀는 윤 작가의 ‘꽃미남 라면가게’ 인연으로 흔쾌히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이청아는 후반부에 접어든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새롭게 등장해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과연 그녀로 인해 극의 흐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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