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정재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이정재, 김향기 등이 출연하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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