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황영진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학창 시절 콧물을 먹고 다녔다”고 밝혔다.
14일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환절기 만성질환 비상, 얼굴 속 삼각지대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게스트로 출연한 디자이너 황재근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건강을 챙길 시간이 부족하다. 별명이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인데 호흡기가 약하다”며 학창시절 콧물을 먹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주치의 최윤석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절기에는 코, 목, 귀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코는 바깥의 나쁜 공기로부터 이물질을 걸러내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며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법을 공개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
14일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환절기 만성질환 비상, 얼굴 속 삼각지대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게스트로 출연한 디자이너 황재근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건강을 챙길 시간이 부족하다. 별명이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인데 호흡기가 약하다”며 학창시절 콧물을 먹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주치의 최윤석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절기에는 코, 목, 귀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코는 바깥의 나쁜 공기로부터 이물질을 걸러내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며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법을 공개한다.
‘나는 몸신이다’는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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