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의 세 배우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흑기사’에 에 출연하는 김래원·신세경·서지혜는 오는 16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자필로 쓴 응원 문구를 공개했다.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를 연기하는 김래원은 검은 줄무늬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그는 스케치북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자필사인을 적었다.
극중 사랑스러운 매력의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은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 적힌 스케치북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신비롭고 치명적인 샤론 역의 서지혜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녀는 “긴장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직접 적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매드독’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흑기사’에 에 출연하는 김래원·신세경·서지혜는 오는 16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자필로 쓴 응원 문구를 공개했다.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를 연기하는 김래원은 검은 줄무늬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그는 스케치북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자필사인을 적었다.
극중 사랑스러운 매력의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은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 적힌 스케치북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신비롭고 치명적인 샤론 역의 서지혜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녀는 “긴장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직접 적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매드독’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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