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바이브와 포맨의 연말 합동 콘서트 ‘발라드림 Ⅳ(이하 발라드림 4)’ 포스터가 공개됐다.
바이브와 포맨은 12월 22일 대구 엑스코를 시작으로 25일 부산 벡스코, 29~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발라드림 4’을 개최한다. 그 중 29일은 바이브, 30일은 포맨의 단독 공연으로 각각 꾸며진다. 이에 앞선 14일 두 그룹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네 사람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와 함께 ‘발라드의 완성은 오열’이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바이브와 포맨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재치 있는 포즈가 연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바이브와 포맨의 브랜드 콘서트 ‘발라드림’은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연고를 ‘발라드린다’는 뜻과 공연으로 연말을 화끈하게 ‘발라버린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지난 6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됐으며 이와 동시에 콘서트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바이브와 포맨은 12월 22일 대구 엑스코를 시작으로 25일 부산 벡스코, 29~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발라드림 4’을 개최한다. 그 중 29일은 바이브, 30일은 포맨의 단독 공연으로 각각 꾸며진다. 이에 앞선 14일 두 그룹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검은색 정장을 입은 네 사람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와 함께 ‘발라드의 완성은 오열’이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바이브와 포맨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재치 있는 포즈가 연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바이브와 포맨의 브랜드 콘서트 ‘발라드림’은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연고를 ‘발라드린다’는 뜻과 공연으로 연말을 화끈하게 ‘발라버린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지난 6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됐으며 이와 동시에 콘서트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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