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창엽/사진제공=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엽이 MBC ‘별별며느리’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별별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피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드라마.
지난 6월 방송을 시작한 ‘별별며느리’는 오늘(14일) 6개월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창엽은 ‘별별며느리’를 통해 첫 드라마 데뷔를 했으며 원수의 딸을 사랑하게 된 최동주 역을 맡아 극 후반을 이끌었다.
이창엽은 “그 동안 ‘별별며느리’와 최동주‘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6개월간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6월 방송을 시작한 ‘별별며느리’는 오늘(14일) 6개월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창엽은 ‘별별며느리’를 통해 첫 드라마 데뷔를 했으며 원수의 딸을 사랑하게 된 최동주 역을 맡아 극 후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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