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동갑내기 이현주와 효선의 예상 밖 반전 매력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더유닛’ 5, 6회에서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던 이현주와 걸크러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효선이 합숙소 첫 만남에서 친구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만나자마자 살갑게 인사를 나눈 20세 동갑내기 이현주와 효선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사이다. 두 사람이 동갑내기 친구인 사실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바로 극과 극의 비주얼과 매력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이현주는 첫 등장부터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력으로 선배군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상큼 발랄함이 가득한 부트 무대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그녀만의 매력을 배가하며 ‘더유닛’에 합류했다.
반면 효선은 파격적인 숏컷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겉모습부터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그녀는 파워풀한 부트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동갑내기 두 사람은 러블리함과 시크한 카리스마, 정반대의 이미지로 선배군단은 물론 유닛 메이커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과연 현주와 효선, 극과 극의 정반대 성향인 두 동갑내기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갈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사이트 티몬에서 자신이 원하는 참가자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국민 유닛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1일 방송된 ‘더유닛’ 5, 6회에서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던 이현주와 걸크러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효선이 합숙소 첫 만남에서 친구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만나자마자 살갑게 인사를 나눈 20세 동갑내기 이현주와 효선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사이다. 두 사람이 동갑내기 친구인 사실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바로 극과 극의 비주얼과 매력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이현주는 첫 등장부터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력으로 선배군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상큼 발랄함이 가득한 부트 무대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그녀만의 매력을 배가하며 ‘더유닛’에 합류했다.
반면 효선은 파격적인 숏컷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겉모습부터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그녀는 파워풀한 부트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동갑내기 두 사람은 러블리함과 시크한 카리스마, 정반대의 이미지로 선배군단은 물론 유닛 메이커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과연 현주와 효선, 극과 극의 정반대 성향인 두 동갑내기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갈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며 12월 3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사이트 티몬에서 자신이 원하는 참가자에게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국민 유닛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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