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와 가수를 비롯하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AAA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2017년을 빛낸 가수, 배우들이 한 자리에!
AAA만의 가장 차별화된 점은 바로 올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배우들과 다채로운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가수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최초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한 단 하나의 시상식인 AAA에서 모두가 상상만 하던 초특급 어벤져스 결성이 현실이 되는 순간은 가장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세계 재패 댄스팀부터 해외 셀럽들까지 글로벌 라인업
세계 댄스 대회 ‘바디락 2016’ 1위,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에 빛나는 대한민국 댄스팀 저스트 절크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의 유닛 SNH48 7SENSES, 일본 대표그룹 THE RAMPAGE, 대만 영화 ‘몬 몬 몬 몬스터’에 출연한 배우 채범희가 AAA를 위해 한국을 찾아 공식적인 방한 일정까지 시작할 예정으로 쉽게 볼 수 없던 해외 셀럽들까지 만날 수 있다.
◆ 빛나는 수상을 기대해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AAA’는 과연 어떤 스타들에게 빛나는 영예가 돌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자신의 연기력에 정점을 찍으며 흥행 가도를 달린 쟁쟁한 배우들이 모두 자리해 더욱 치열한 대상 수상의 접전을 예고한다. 가수 부분에서는 작년 제 1회 대상을 품에 안았던 EXO가 올해까지 2회 연속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새로운 강자가 탄생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전 세계 팬들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는 제2회 AAA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해외 유명 셀럽들 그리고 7천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2017년을 빛낸 가수, 배우들이 한 자리에!
AAA만의 가장 차별화된 점은 바로 올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배우들과 다채로운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가수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최초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한 단 하나의 시상식인 AAA에서 모두가 상상만 하던 초특급 어벤져스 결성이 현실이 되는 순간은 가장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세계 재패 댄스팀부터 해외 셀럽들까지 글로벌 라인업
세계 댄스 대회 ‘바디락 2016’ 1위,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에 빛나는 대한민국 댄스팀 저스트 절크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의 유닛 SNH48 7SENSES, 일본 대표그룹 THE RAMPAGE, 대만 영화 ‘몬 몬 몬 몬스터’에 출연한 배우 채범희가 AAA를 위해 한국을 찾아 공식적인 방한 일정까지 시작할 예정으로 쉽게 볼 수 없던 해외 셀럽들까지 만날 수 있다.
◆ 빛나는 수상을 기대해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AAA’는 과연 어떤 스타들에게 빛나는 영예가 돌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자신의 연기력에 정점을 찍으며 흥행 가도를 달린 쟁쟁한 배우들이 모두 자리해 더욱 치열한 대상 수상의 접전을 예고한다. 가수 부분에서는 작년 제 1회 대상을 품에 안았던 EXO가 올해까지 2회 연속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새로운 강자가 탄생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전 세계 팬들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는 제2회 AAA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해외 유명 셀럽들 그리고 7천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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