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13일 처음 방송된 KBS1 새 일일극 ‘미워도 사랑해’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워도 사랑해’ 1회는 18.5%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제 속에 종영한 전작이 1회에서 기록했던 22.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치지만, 신선한 전개와 신구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방송 직후엔 실시간 검색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미워도 사랑해’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길은조(표예진)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워도 사랑해’ 1회는 18.5%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제 속에 종영한 전작이 1회에서 기록했던 22.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치지만, 신선한 전개와 신구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방송 직후엔 실시간 검색어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미워도 사랑해’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길은조(표예진)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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