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전광렬에게 선전포고했다.
14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 12회에서 마이듬(정려원)은 설득해야 하는 피해자 홍선화를 찾던 중 조갑수(전광렬)를 마주했다.
마이듬은 들고 있던 대걸레를 조갑수에게 들이 밀었다. 이어 “쫄았냐. 벌써 쫄면 어떡하냐. 이제 시작인데”라며 웃었다.
마이듬이 사라진 뒤 조갑수는 “저런 또라이 같은 게 있냐”며 당황했다. 이어 허윤경(김민서)에게 “나한테 덤비려는 게 틀림없다.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봐라”라고 명령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4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 12회에서 마이듬(정려원)은 설득해야 하는 피해자 홍선화를 찾던 중 조갑수(전광렬)를 마주했다.
마이듬은 들고 있던 대걸레를 조갑수에게 들이 밀었다. 이어 “쫄았냐. 벌써 쫄면 어떡하냐. 이제 시작인데”라며 웃었다.
마이듬이 사라진 뒤 조갑수는 “저런 또라이 같은 게 있냐”며 당황했다. 이어 허윤경(김민서)에게 “나한테 덤비려는 게 틀림없다.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봐라”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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