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1 ‘미워도 사랑해’ 이성열이 표예진을 궁금해했다.
14일 방송된 ‘미워도 사랑해’ 2회에서 홍석표(이성열)은 악몽에 시달렸다. 앞서 공황장애를 토로하던 그의 앞에 길은조(표예진)가 나타나 그를 다독인 바 있다.
당시 길은조는 팔찌를 떨어뜨렸다. 액세서리를 주운 홍석표는 누군가가 자신을 위로해줬다는 걸 기억해냈고 그를 궁금해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만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4일 방송된 ‘미워도 사랑해’ 2회에서 홍석표(이성열)은 악몽에 시달렸다. 앞서 공황장애를 토로하던 그의 앞에 길은조(표예진)가 나타나 그를 다독인 바 있다.
당시 길은조는 팔찌를 떨어뜨렸다. 액세서리를 주운 홍석표는 누군가가 자신을 위로해줬다는 걸 기억해냈고 그를 궁금해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만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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