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1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이 한혜린과 악연을 맺었다.
14일 방송된 ‘미워도 사랑해’ 2회에서 길은조(표예진)는 김행자(송옥숙)의 성화에 선을 보게 됐다. 선 보기 전 길은조는 뷰티 센터에 방문했다.
직원 정인우(한혜린)는 “원하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었다. 길은조는 “그런 거 하라고 회사에서 돈 주는 것 아니냐”라고 따졌다.
길은조는 이어 정인우가 추천하는 옷에 대해 “별로다”라며 까칠하게 굴었다.
이어 길은조는 “지금 스타일이…”라고 빙수으며 직접 옷을 골라 정인우에게 줬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4일 방송된 ‘미워도 사랑해’ 2회에서 길은조(표예진)는 김행자(송옥숙)의 성화에 선을 보게 됐다. 선 보기 전 길은조는 뷰티 센터에 방문했다.
직원 정인우(한혜린)는 “원하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었다. 길은조는 “그런 거 하라고 회사에서 돈 주는 것 아니냐”라고 따졌다.
길은조는 이어 정인우가 추천하는 옷에 대해 “별로다”라며 까칠하게 굴었다.
이어 길은조는 “지금 스타일이…”라고 빙수으며 직접 옷을 골라 정인우에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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