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앱’ 다이아 / 사진=방송 캡처
‘V앱’ 다이아 / 사진=방송 캡처
다이아 채연-유니스-제니가 은채를 위한 합격 엿 만들기에 나섰다. 14일 V라이브를 통해서다.

유니스와 제니는 “채연이가 요리를 잘 한다”라며 신뢰했다. 채연은 적극적으로 엿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은채는 좋겠다. 이런 언니들이 있어서”라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