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우담 / 사진=V라이브 캡처
박우담 / 사진=V라이브 캡처
HF뮤직컴퍼니 박우담이 “최근에 본 영화가 ‘택시 운전사'”라고 고백했다. 14일 V라이브를 통해서다.

박우담은 팬들의 칭찬에 해맑게 웃었다. 그는 “우쭈주 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며 좋아했다.

“우담이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는 응원에 그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겠다. 여러분 덕분에 다 하고 있다”며 “요즘에 연습을 하다 보니 하고 싶은 게 많아졌다”라고 고백했다.

또 박우담은 “요즘 쿠킹에 관심이 생긴다. 요리를 해보고 싶다.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도 너무 보고 싶다. 최근에 본 게 ‘택시 운전사’다. 감명 깊게 봤다”고 소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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