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황영진 기자]
지친 사람들에게 꿀 같은 휴식을 알려주기 위해 이영은과 한승연이 올리브 TV ‘원데이 힐링트립’으로 뭉쳤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두 사람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원데이 힐링트립’에 출연해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들은 SNS에서 가장 ‘핫’하다는 먹거리를 시작으로 귓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이어 캔들 테라피,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느끼며 몸을 개운하게 해주는 효소찜질에 이어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튜브 보트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등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힐링 코스들을 추천하며 달콤한 시간을 선사한다.
올리브 TV의 ‘원데이 힐링트립’은 그녀들이 제안하는 하루 동안의 마법 같은 휴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영은-한승연이 함께하는 일정뿐만 아니라 이들의 상큼한 ‘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두 사람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원데이 힐링트립’에 출연해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들은 SNS에서 가장 ‘핫’하다는 먹거리를 시작으로 귓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이어 캔들 테라피,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느끼며 몸을 개운하게 해주는 효소찜질에 이어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튜브 보트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등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힐링 코스들을 추천하며 달콤한 시간을 선사한다.
올리브 TV의 ‘원데이 힐링트립’은 그녀들이 제안하는 하루 동안의 마법 같은 휴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영은-한승연이 함께하는 일정뿐만 아니라 이들의 상큼한 ‘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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