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샤이니 키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신하균, 도경수, 김동영, 김종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하균, 도경수, 김동영, 김종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