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걸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는 13일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세미가 사업가 소모(41) 씨와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혼 사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알지 못한다. 초등학생 아들은 강세미가 키우고 있다. 두 부부는 아들 교육 문제 등으로 자주 연락을 하는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999년 티티마로 데뷔한 강세미는 2002년 티티마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다가 이후 2010년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한 매체는 13일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세미가 사업가 소모(41) 씨와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혼 사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알지 못한다. 초등학생 아들은 강세미가 키우고 있다. 두 부부는 아들 교육 문제 등으로 자주 연락을 하는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999년 티티마로 데뷔한 강세미는 2002년 티티마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다가 이후 2010년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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