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DC의 ‘저스티스 리그’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32.4%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에 이어 신하균·도경수의 주연 ‘7호실’이 17.3%로 실시간 예매율 2위다. 3위는 10.5%로 유지태·현빈 주연의 ‘꾼’이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인류의 수호자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 빌런 스테픈울프에 맞서기 위해 배트맨이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DC의 ‘저스티스 리그’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32.4%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에 이어 신하균·도경수의 주연 ‘7호실’이 17.3%로 실시간 예매율 2위다. 3위는 10.5%로 유지태·현빈 주연의 ‘꾼’이 차지했다.
‘저스티스 리그’는 인류의 수호자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 빌런 스테픈울프에 맞서기 위해 배트맨이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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