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믹스나인’의 2차 미션 ‘원데이 미션’이 시작됐다.
12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데뷔조를 재조정할 수 있는 ‘원데이 미션’을 시작했다. 데뷔조와 연습생조는 하루 동안 보컬과 댄스를 연습하고, 댄스 미션과 보컬 미션을 통과한 9명이 데뷔조가 되는 것이었다.
먼저 여자 연습생들이 ‘원데이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댄스 미션곡은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였다. 이를 통해 연습생조 3명이 통과했다.
2·3차 댄스 미션 후 마마무의 ‘피아노맨’으로 보컬 미션이 진행됐다. 그 결과 A100의 이하정, 미스틱 황지민, 오앤오 이용채·방예솔, 브레이브 유진경 등이 데뷔조에 합류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2일 방송된 ‘믹스나인’에서는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데뷔조를 재조정할 수 있는 ‘원데이 미션’을 시작했다. 데뷔조와 연습생조는 하루 동안 보컬과 댄스를 연습하고, 댄스 미션과 보컬 미션을 통과한 9명이 데뷔조가 되는 것이었다.
먼저 여자 연습생들이 ‘원데이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댄스 미션곡은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였다. 이를 통해 연습생조 3명이 통과했다.
2·3차 댄스 미션 후 마마무의 ‘피아노맨’으로 보컬 미션이 진행됐다. 그 결과 A100의 이하정, 미스틱 황지민, 오앤오 이용채·방예솔, 브레이브 유진경 등이 데뷔조에 합류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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