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멜로망스의 단독 콘서트 ‘선물’의 티켓이 매진됐다.
오는 12월 29~31일 열리는 멜로망스의 단독 콘서트 ‘선물’은 공식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지난 9일 오후 6시에 오픈 하자마자 약 1,200여석이 매진됐다.
멜로망스는 지난 7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Moonlight’의 타이틀곡 ‘선물’과 동명의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해 ‘선물’이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노래하며 여러분께 선사하고자 했던 기쁨과 감동은 많은 분들의 큰 사랑이라는 선물로 멜로망스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멜로망스의 단독 콘서트 ‘선물’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는 12월 29~31일 열리는 멜로망스의 단독 콘서트 ‘선물’은 공식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지난 9일 오후 6시에 오픈 하자마자 약 1,200여석이 매진됐다.
멜로망스는 지난 7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Moonlight’의 타이틀곡 ‘선물’과 동명의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해 ‘선물’이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노래하며 여러분께 선사하고자 했던 기쁨과 감동은 많은 분들의 큰 사랑이라는 선물로 멜로망스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멜로망스의 단독 콘서트 ‘선물’은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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