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5년 7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6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공연으로 한층 성숙한 슈퍼주니어를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이 직접 공연 기획에 참여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후 월드투어를 통해 120회 가량의 공연과 180만 명이라는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슈퍼쇼7’은 오는 21일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015년 7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6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공연으로 한층 성숙한 슈퍼주니어를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이 직접 공연 기획에 참여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후 월드투어를 통해 120회 가량의 공연과 180만 명이라는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슈퍼쇼7’은 오는 21일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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