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채널A ‘도시어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도시어부 10회는 4.094%의 시청률(닐슨,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시어부’ 10회는 당일은 물론 다음날까지 주요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목요일 밤만 기다렸다” “케미가 너무 재미있어 챙겨본다” “’도시어부’를 보다가 낚시용품을 샀다”는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마이크로닷이 경남 통영시 홍도에서 부시리 낚시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70cm 이상의 부시리를 잡기 위해 분투했다. 이들은 묵직한 부시리들을 여럿 낚으며 ‘손맛’을 봤지만 목표달성에는 실패했다. 잡은 부시리 중 가장 큰 것이 목표에서 1cm 모자란 69cm였다.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지난 9일 방송된 도시어부 10회는 4.094%의 시청률(닐슨,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시어부’ 10회는 당일은 물론 다음날까지 주요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목요일 밤만 기다렸다” “케미가 너무 재미있어 챙겨본다” “’도시어부’를 보다가 낚시용품을 샀다”는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마이크로닷이 경남 통영시 홍도에서 부시리 낚시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70cm 이상의 부시리를 잡기 위해 분투했다. 이들은 묵직한 부시리들을 여럿 낚으며 ‘손맛’을 봤지만 목표달성에는 실패했다. 잡은 부시리 중 가장 큰 것이 목표에서 1cm 모자란 69cm였다.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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