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코드(THE CODE)’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마룬5, 샘 스미스, 크리스 브라운과 한국 가수로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 세계 온라인 음반의 판매 진입 순위 등을 기준으로 통합 순위를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음반 차트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전 세계 17개국에서 전체 음반 순위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과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드라마라마’는 어반 펑크(Urban Funk) 장르의 곡으로 멤버 주헌과 아이엠이 랩 가사를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전 세계 온라인 음반의 판매 진입 순위 등을 기준으로 통합 순위를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음반 차트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전 세계 17개국에서 전체 음반 순위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과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 ‘드라마라마’는 어반 펑크(Urban Funk) 장르의 곡으로 멤버 주헌과 아이엠이 랩 가사를 완성했다.
몬스타엑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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