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수준급 게임 해설 실력을 선보인다.
11일 방송될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게임동호회-부들부들'(이하 부들부들)에서는 특별회원 모모랜드 혜빈, 연우와 기존 멤버 오하영, 아옳이가 함께 ‘크레이지 아케이드 커플 대항전’을 진행한다.
2000년대 추억의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한다는 이야기에 여자출연자들은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부들부들’의 ‘게임여신’ 오하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겨했으며 레벨도 상당히 높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남자 출연자들은 이전까지 단 한 번도 게임을 이겨본 적이 없는 오하영의 말을 미심쩍어 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커플 대항전’에서 오하영은 남다른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게임여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게임 진행 방법과 맵 설명까지 완벽하게 하며 ‘크레이지 아케이드’ 전문가다운 모습까지 뽐내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개그맨 이진호는 “하영이가 진짜 잘 아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희철 또한 “이론이 완벽하다”며 오하영의 게임 설명에 놀라워했다.
‘게임여신’ 오하영의 활약은 오는 11일 오후 0시 40분 SBS ‘유희낙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1일 방송될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게임동호회-부들부들'(이하 부들부들)에서는 특별회원 모모랜드 혜빈, 연우와 기존 멤버 오하영, 아옳이가 함께 ‘크레이지 아케이드 커플 대항전’을 진행한다.
2000년대 추억의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한다는 이야기에 여자출연자들은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부들부들’의 ‘게임여신’ 오하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겨했으며 레벨도 상당히 높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남자 출연자들은 이전까지 단 한 번도 게임을 이겨본 적이 없는 오하영의 말을 미심쩍어 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커플 대항전’에서 오하영은 남다른 게임 실력을 선보이며 ‘게임여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게임 진행 방법과 맵 설명까지 완벽하게 하며 ‘크레이지 아케이드’ 전문가다운 모습까지 뽐내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개그맨 이진호는 “하영이가 진짜 잘 아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희철 또한 “이론이 완벽하다”며 오하영의 게임 설명에 놀라워했다.
‘게임여신’ 오하영의 활약은 오는 11일 오후 0시 40분 SBS ‘유희낙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