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모델 장기용이 큰 키에 대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큰 키”라고 설명했다.
장기용은 1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그는 질문지 중 ‘언제부터 그렇게 키가 컸는가’하는 질문에 답했다.
“중학교 2학년 방학 때부터 키가 갑자기 크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에 하루에 잠을 14시간 잤고 6끼를 목었다”며 “그렇게 하니 1년에 12-13cm씩 자라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전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어머니의 영향도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키가 크면 좋은 점’에 대해서는 “그냥 키는 크면 좋다”고 답하며 웃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장기용은 1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그는 질문지 중 ‘언제부터 그렇게 키가 컸는가’하는 질문에 답했다.
“중학교 2학년 방학 때부터 키가 갑자기 크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에 하루에 잠을 14시간 잤고 6끼를 목었다”며 “그렇게 하니 1년에 12-13cm씩 자라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전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어머니의 영향도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키가 크면 좋은 점’에 대해서는 “그냥 키는 크면 좋다”고 답하며 웃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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