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에릭 남이 부른 KBS2 수목극 ‘매드독’ OST ‘해가 지기 전에’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오늘(8일) 정오 ‘해가 지기 전에’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에릭 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극중 최강우(유지태)가 가족을 그리워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민준(우도환)의 오열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드라마 속에도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OST ‘해가 지기 전에’는 어쿠스틱한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이코닉사운즈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또한 높였다.
‘매드독’은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가 김범준(김영훈)의 자살 비행이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최강우와 매드독 팀의 본격적인 반격이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에릭 남이 건네는 위로와 함께 압도적인 흡입력을 발휘하고 있는 드라마 ‘매드독’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8일) 정오 ‘해가 지기 전에’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에릭 남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극중 최강우(유지태)가 가족을 그리워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민준(우도환)의 오열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드라마 속에도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OST ‘해가 지기 전에’는 어쿠스틱한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이코닉사운즈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또한 높였다.
‘매드독’은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가 김범준(김영훈)의 자살 비행이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최강우와 매드독 팀의 본격적인 반격이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에릭 남이 건네는 위로와 함께 압도적인 흡입력을 발휘하고 있는 드라마 ‘매드독’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