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8일 청하는 데뷔 이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청하의 프리먼스(부제;내 생애 처음)’의 촬영을 시작한다.

‘청하의 프리먼스(Free Month)’는 컴백 전 청하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내 생애 처음’이라는 부제처럼 자유시간을 얻은 청하의 버킷리스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청하의 프리먼스’는 소소하지만 방송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청하의 리얼한 모습부터 일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집,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떠나는 생애 첫 해외 여행기까지 모두 그려진다.

또 솔로로 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화려한 데뷔를 맞이한 청하의 속마음과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 등 청하의 이야기도 엿들을 수 있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청하의 진짜 이야기가 담긴 청하의 첫 단독 리얼리티 ‘청하의 프리먼스’는 네이버TV ‘프리먼스’, 유튜브 채널 ‘프리먼스’를 통해 동시에 방영되며, 오는 22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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