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배우 강태오가 웹드라마 ‘쇼트’에서 빙상계의 떠오르는 에이스 강호영 역에 캐스팅됐다.
웹드라마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그린 동계 빙상 스포츠 소재의 드라마다.
‘쇼트’에서 강태오가 연기하는 강호영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로 사고뭉치이지만 순수한 청년으로, 명문 강백재단의 감독에게 제안을 받고 쇼트트랙에 입문하는 ‘빙상계의 원석’ 같은 인물이다.
특히 강태오는 다양한 연기 활동 외에도 그간 KBS2 ‘출발 드림팀’, SBS’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몸매와 타고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 전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쇼트’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웹드라마 ‘쇼트’는 미래 창조 과학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원하는 2017년 UHD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당선작으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적극 협조를 받아 제작되며 오는 2018년 1월 방영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웹드라마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그린 동계 빙상 스포츠 소재의 드라마다.
‘쇼트’에서 강태오가 연기하는 강호영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로 사고뭉치이지만 순수한 청년으로, 명문 강백재단의 감독에게 제안을 받고 쇼트트랙에 입문하는 ‘빙상계의 원석’ 같은 인물이다.
특히 강태오는 다양한 연기 활동 외에도 그간 KBS2 ‘출발 드림팀’, SBS’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몸매와 타고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 전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쇼트’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웹드라마 ‘쇼트’는 미래 창조 과학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지원하는 2017년 UHD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당선작으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적극 협조를 받아 제작되며 오는 2018년 1월 방영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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