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동석 주연의 영화 ‘부라더’가 역주행에 성공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라더’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전국 6만 22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6만 3272명이다.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가 곧바로 ‘토르: 라그나로크’에게 자리를 내줬던 ‘부라더’는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같은 날 6만 215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70만 4328명을 기록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라더’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전국 6만 22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86만 3272명이다.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가 곧바로 ‘토르: 라그나로크’에게 자리를 내줬던 ‘부라더’는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같은 날 6만 215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70만 4328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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