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박효신이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하는 국빈만찬에서 ‘야생화’를 부른 가운데, 청와대가 박효신의 리허설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비공개 행사라 청와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를 하지 못해 팬들이 많이 서운해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진을 준비했다”며 박효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국빈만찬에 앞서 청와대는 “한미 양국 간 관계가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딛고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야생화’를 선곡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청와대는 “비공개 행사라 청와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를 하지 못해 팬들이 많이 서운해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진을 준비했다”며 박효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국빈만찬에 앞서 청와대는 “한미 양국 간 관계가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딛고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야생화’를 선곡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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