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NRG가 MBC 에브리원 ‘쇼!챔피온’의 대기실에서 트와이스와 세븐틴을 만났다.
NRG는 8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쇼!챔피온’ 대기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대기실을 나가자마자 트와이스를 만났다.
밝게 인사를 건네는 트와이스에게 브이앱 생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 NRG는 “브이앱이 처음이라 어색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댓글도 읽어주면 좋다”고 팁을 알려줬다. 트와이스는 NRG의 신곡 ’20세기 나이트’를 짧게 부르며 NRG를 응원했다.
이어 NRG는 세븐틴을 만났다. 많은 인원수에 놀란 NRG는 “세븐틴은 13명이다”라고 말하며 후배 그룹과 CD 교환식을 가졌다. 세븐틴 역시 선배 그룹 NRG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노유민은 “약간 부끄럽기도 하지만 후배 아이돌 그룹과 통성명도 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NRG는 8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쇼!챔피온’ 대기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대기실을 나가자마자 트와이스를 만났다.
밝게 인사를 건네는 트와이스에게 브이앱 생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 NRG는 “브이앱이 처음이라 어색하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댓글도 읽어주면 좋다”고 팁을 알려줬다. 트와이스는 NRG의 신곡 ’20세기 나이트’를 짧게 부르며 NRG를 응원했다.
이어 NRG는 세븐틴을 만났다. 많은 인원수에 놀란 NRG는 “세븐틴은 13명이다”라고 말하며 후배 그룹과 CD 교환식을 가졌다. 세븐틴 역시 선배 그룹 NRG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노유민은 “약간 부끄럽기도 하지만 후배 아이돌 그룹과 통성명도 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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