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유가 tvN ‘나의 아저씨’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텨온 40대 남자와 그와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는다. 앞서 이선균이 40대 남자 역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시그널’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유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꾸밈 없는 수수한 모습을 보여줘 사랑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텨온 40대 남자와 그와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는다. 앞서 이선균이 40대 남자 역에 캐스팅된 상황이다.
‘시그널’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유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꾸밈 없는 수수한 모습을 보여줘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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