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편이 시작했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최종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될 예비 창업자를 뽑는 미션을 시작했다.
MC 김성주는 “22팀의 도전자들이 경쟁을 벌인다”며 “오늘 그 결과로 최종 7팀을 뽑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오늘 합격한 분들에게는 4000만원 상당의 푸드트럭을 제공한다. 또한 ‘장사의 신’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을 받는다”고 밝혀 침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최종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될 예비 창업자를 뽑는 미션을 시작했다.
MC 김성주는 “22팀의 도전자들이 경쟁을 벌인다”며 “오늘 그 결과로 최종 7팀을 뽑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주는 “오늘 합격한 분들에게는 4000만원 상당의 푸드트럭을 제공한다. 또한 ‘장사의 신’백종원 대표의 컨설팅을 받는다”고 밝혀 침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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