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워너원/사진=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 방송화면
워너원이 팬송 만들기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에서는 워너원이 팬송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재환은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송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먼저 옹성우는 “태국에 와서 본 풍경과 느낌을 떠올리며 음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한 뒤 해금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떠오르는 멜로디가 있냐”는 질문에 ‘나야 나’를 불렀고 이에 김재환은 “아까 다니엘이 했다”라고 말해 박지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워너원/사진=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0323164830719-540x897.jpg)
3일 방송된 Mnet ‘워너원 고: 제로 베이스’에서는 워너원이 팬송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재환은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송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먼저 옹성우는 “태국에 와서 본 풍경과 느낌을 떠올리며 음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한 뒤 해금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훈은 “떠오르는 멜로디가 있냐”는 질문에 ‘나야 나’를 불렀고 이에 김재환은 “아까 다니엘이 했다”라고 말해 박지훈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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