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의 이수경이 자신이 키우는 개의 지능 순위를 확인하고 천재견 만들기에 나섰다.
이수경은 3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자신이 키우는 개의 종류와 지능 순위를 확인했다. 비숑 프리제인 부다는 45위, 말티즈인 동동은 59위였다. 이수경은 “우리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라며 ‘천재견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그녀는 욕조와 옷방에 숨으며 부다와 숨바꼭질을 했다. 부다는 헤매는 가 싶더니 두 번 모두 이수경을 찾았다. 이수경은 “너무 잘했다”며 신나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이게 뭐냐”고 허탈해했지만 박수를 치며 축하해줬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이수경은 3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자신이 키우는 개의 종류와 지능 순위를 확인했다. 비숑 프리제인 부다는 45위, 말티즈인 동동은 59위였다. 이수경은 “우리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데”라며 ‘천재견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그녀는 욕조와 옷방에 숨으며 부다와 숨바꼭질을 했다. 부다는 헤매는 가 싶더니 두 번 모두 이수경을 찾았다. 이수경은 “너무 잘했다”며 신나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이게 뭐냐”고 허탈해했지만 박수를 치며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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