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세븐틴이 팬사랑을 드러냈다.
3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SEVENTEEN ‘Once a Day SVT’에서는 세븐틴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한은 “새 앨범을 들고 나올 때 마다 캐럿(팬클럽)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버논은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원우는 새로 나올 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들로 어러분의 사랑해 보답하겠다”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다같이 “컴백 3일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SEVENTEEN ‘Once a Day SVT’에서는 세븐틴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한은 “새 앨범을 들고 나올 때 마다 캐럿(팬클럽)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버논은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원우는 새로 나올 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들로 어러분의 사랑해 보답하겠다”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다같이 “컴백 3일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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