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레인즈 /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레인즈 /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그룹 레인즈(RAINZ)의 청량한 세레나데가 귀를 사로잡았다.

레인즈는 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Juliette’으로 무대에 올랐다.

7인 7색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멋을 낸 레인즈는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동시에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사랑하는 줄리엣을 향한 감정을 생생히 전했다.

레인즈는 지난달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곡 ‘Juliette’으로 음악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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