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영화 ‘꾼'(감독 장창원)의 주연배우들이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22일 개봉을 앞둔 ‘꾼’의 주연 배우들은 오는 7일 오후 9시 장창원 감독과 함께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날 생방송에는 극 중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 역의 현빈,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 검사 박희수로 분한 유지태, 연기력을 지닌 베테랑 사기꾼 고석동 역의 배성우,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오른팔 곽승건 역의 박성웅, 거침없는 외모의 사기꾼 춘자로 분한 나나, 손만 대면 다 뚫리는 뒷조사 사기꾼 ‘김 과장’역을 맡은 안세하까지 출연한다.
이들은 배우들끼리의 시너지를 생생하게 전하는 것은 물론 영화의 뒷이야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2일 개봉을 앞둔 ‘꾼’의 주연 배우들은 오는 7일 오후 9시 장창원 감독과 함께 네이버 무비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날 생방송에는 극 중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 역의 현빈,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 검사 박희수로 분한 유지태, 연기력을 지닌 베테랑 사기꾼 고석동 역의 배성우,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의 오른팔 곽승건 역의 박성웅, 거침없는 외모의 사기꾼 춘자로 분한 나나, 손만 대면 다 뚫리는 뒷조사 사기꾼 ‘김 과장’역을 맡은 안세하까지 출연한다.
이들은 배우들끼리의 시너지를 생생하게 전하는 것은 물론 영화의 뒷이야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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