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병원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지원, 강민혁이 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송은재(하지원)와 곽현(강민혁)은 전날 밤 각자의 위치에서 어려운 수술을 해냈다. 은재는 추원공(김광규)의 아내를 살렸고, 현은 심장에 신생아를 올려놓는 스킨십 치료법으로 고비를 넘겼다.
현은 “정말 기분 좋은 아침”이라며 은재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입을 맞췄다. 은재에게도 건강을 회복한 아이 소식을 전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MBC ‘병원선’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0122535374559-540x1150.jpg)
송은재(하지원)와 곽현(강민혁)은 전날 밤 각자의 위치에서 어려운 수술을 해냈다. 은재는 추원공(김광규)의 아내를 살렸고, 현은 심장에 신생아를 올려놓는 스킨십 치료법으로 고비를 넘겼다.
현은 “정말 기분 좋은 아침”이라며 은재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입을 맞췄다. 은재에게도 건강을 회복한 아이 소식을 전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