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우도환이 홍수현을 찾아갔다.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김민준(우도한)은 태양 생명 본사 조사팀을 방문해 차홍주(홍수현)를 만났다.
민준은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묻는 홍주에게 “생명 보험 34억, 나도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홍주는 “보험 가입은 조사팀 업무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고 민준은 “설계사를 믿을 수 없다. 이미란 같은 사람 봐라. 2년 동안 속이지 않았느냐”고 응수했다.
민주는 되묻는 홍주에게 “아니다. 본사에서는 사입이 안된다는 것이냐. 그럼 알아서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민준은 “무슨 일로 오셨냐”고 묻는 홍주에게 “생명 보험 34억, 나도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홍주는 “보험 가입은 조사팀 업무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고 민준은 “설계사를 믿을 수 없다. 이미란 같은 사람 봐라. 2년 동안 속이지 않았느냐”고 응수했다.
민주는 되묻는 홍주에게 “아니다. 본사에서는 사입이 안된다는 것이냐. 그럼 알아서 하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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