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관찰카메라 24’에서 청춘들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경주의 매력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최근 국보 31호인 첨성대보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뮬리 군락지를 살펴본다. 핑크뮬리는 여러해살이 억새로 이름처럼 분홍빛을 띠며 몽환적인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국내 유일 ‘능뷰’를 자랑하는 황리단길 맛집 또한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의 경리단길을 능가하는 인기의 황리단길은 경주시 황남동 대릉원 주변의 거리로, 신라의 고분과 능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장소다.
천마총이 보이는 옥상 카페와 하루 240판 이상을 판매하는 한옥 피자집, 9000원에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한정식집 등, 황리단길의 다양한 명소가 소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00년 전통의 경주 최부잣집 고택이 남아있는 교촌마을에서 후손이 직접 운영하는 한정식집과 매일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김밥집 등 경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등장할 예정이다.
청춘들의 여행 성지로 떠오른 경주의 모습은 1일 오후 8시 20분 ‘관찰카메라 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최근 국보 31호인 첨성대보다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뮬리 군락지를 살펴본다. 핑크뮬리는 여러해살이 억새로 이름처럼 분홍빛을 띠며 몽환적인 분위기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국내 유일 ‘능뷰’를 자랑하는 황리단길 맛집 또한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의 경리단길을 능가하는 인기의 황리단길은 경주시 황남동 대릉원 주변의 거리로, 신라의 고분과 능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장소다.
천마총이 보이는 옥상 카페와 하루 240판 이상을 판매하는 한옥 피자집, 9000원에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한정식집 등, 황리단길의 다양한 명소가 소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00년 전통의 경주 최부잣집 고택이 남아있는 교촌마을에서 후손이 직접 운영하는 한정식집과 매일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김밥집 등 경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등장할 예정이다.
청춘들의 여행 성지로 떠오른 경주의 모습은 1일 오후 8시 20분 ‘관찰카메라 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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