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미옥’(감독 이안규)의 언론시사회가 오는 6일 열린다.
‘미옥’ 측은 1일 “6일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재개한다. 상영 후 기자회견 없이 영화 상영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미옥’의 언론시사회는 오늘(1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故 김주혁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오는 6일로 일정이 미뤄졌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 분)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다. 오는 9일 개봉.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미옥’ 측은 1일 “6일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재개한다. 상영 후 기자회견 없이 영화 상영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미옥’의 언론시사회는 오늘(1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故 김주혁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오는 6일로 일정이 미뤄졌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 분)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다. 오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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