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프로듀서 겸 그룹 UV 뮤지가 오는 4일 신곡 ‘신도림’을 발표한다. 지난 9월 내놓은 ‘걔 소리야’ 이후 두 번째 싱글 음반이다.
1일 소속사 뮤지사운드가 공개한 사진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지는 “이번 정규 음반에 퓨쳐 사운드의 신예 Randyachtz와 인디에서 떠오르고 있는 뮤지션 XQ가 참여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도 다양한 출연자들이 등장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일 소속사 뮤지사운드가 공개한 사진에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지는 “이번 정규 음반에 퓨쳐 사운드의 신예 Randyachtz와 인디에서 떠오르고 있는 뮤지션 XQ가 참여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도 다양한 출연자들이 등장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